Darwin OP 2 제작 도전 [2. 가상 조립 - Right | Left Arm]
이번엔 Right Arm인 오른쪽 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쓴 글 부터.. 27일이 지난 것 같은데.. 다른 것들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듯 하다..
뭐 어쨋든.. Right Arm 부분을 가상으로 조립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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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서.. 엄청 적다!!
딱 2장... 이건 Left Arm도 같이 그냥 해버리는게 나을 듯 하다..
일단 첫번째 설명서 부터 해보면..
전에도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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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구멍 크기가 다르다는 점이다. 아래쪽 3개 구멍을 보면.. 중간은 뭐.. 그렇다 치고..한데 왼쪽과 오른쪽의 구멍 크기가 다르다..
왼쪽과 중간의 구멍 크기는 비슷하고.. 오른쪽 구멍은 좀 더 크다.
지름 : 왼쪽(2.05mm) | 중간(2.10mm) | 오른쪽(2.60mm)
좀 특이하다. 왜 이걸 다 다르게 했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르겠다만.. 추측되는건 나사선으로 끼울 사람은 끼우고 일반 너트 볼트도 끼울 사람은 끼우고 하라는 의미로 만든게 아닐까 추측되기는 하는데.. 중간껀 보조용이거나 구멍 맞추게 하기 위함인가? 잘은 모르겠다.
그리고 또 이상한건 나는 처음에 나사선 때문에 지름이 낮은 왼쪽에 끼우는 건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보니 오른쪽에 끼운다.. 도데체 왜지? 이렇게 되면 생기는 추측은.. 설명서가 잘못 되었다! 이거나 다른 방법이 있다거나 할 것 같다..
뭐 아무튼.. 3D 프린터 부품으로는 나사선을 출력하는건 무리가 있기 때문에.. 저 부분도 나사와 너트 방식으로 조립한다.
나중에 모델링 수정할 때는.. 구멍 사이즈도 확인하고 다르게 해야할 듯 하다..
그렇게 해서 일단 이렇게 했다.

원래는 S14를 사용해야하는데 너트를 사용하기 위해 S15를 사용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 부분이다. 아마도 이지만 부품을 만들 때.. 저런 부분은 복잡해서 철을 깍는 것 보다 종이 접기 처럼 접는게 쉬워서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가만보니.. 내가 예전에 감탄했던 부분이 철제를 3D로 가공하는 것과 2D로 가공하는 것과 2가지를 제공해서 엄청나다라고 놀랐던 것이 생각났는데.. 지금 이걸 보니.. 그냥 개발 당시에도 전부 2D로 가공하고 접은 것 같다고 생각된다.. 생각해보면 이게 거의 20년이 되어가는 로봇인데 그 때 당시 개발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절대로 이걸 3D로 뽑을 이유는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기술력이 발전했으니 3D로 출력하는건 어느정도 잘 될지 몰라도 이걸 굳이 3D로 출력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품을 아무리 봐도 2D를 접은 것 밖에 생각이 안나니깐..
그냥 3D는 참고용 3D 모델이고 실제 출력할 때는 2D를 쓰는 것 같다. (어쩐지.. 2D 가공 말고 다른건 안나왔었네....)
근데 어차피 나는 2D를 접을 도구도 없고 플라스틱이라 접으면 박살나고.. 어차피 3D 프린터로 출력하면 되는거라 저 부분은 굳이 나사 끼우거나 그럴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나중에 가능하다면.. 그냥 모델링을 수정해서 처음 부터 겹쳐져있게 만들거나 하면 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다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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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방향이 다르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솔직히 어쩔 수 없다. 설명서에 나온 것과.. 다르다는건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는..
뭐 Fusion에서 돌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마우스로 돌리는 방법은 알고 있는데 딱 몇 각도만 정확하게 회전하는 방법은 몰라서.. 그냥 저대로 놔뒀다..
어차피 저거는 저렇게 안해도 딱히 문제는 없다.. (불편한건 못 참는 성격이긴 한데.. 이번껀 그냥 넘어가는걸로..)
그리고 이걸 움직이면 모터의 베어링과 프레임과 같이 안돌아가기도 하던데.. 다른 조립했던 부분도 확인해보니 전부다 그런다.. 근데.. 뭐 안움직인다 해도.. 맞춰서 움직이지 않는거지.. 회전은 제대로 하니 상관은 없을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오른쪽 팔 부분을 완성했다!
그럼 이제 바로 왼쪽 부분도!
왼쪽 부분도 위에서 말했던 것과 똑같이 할 것이기 때문에.. 딱히 설명은 없다!
설명서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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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설명을 안할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말할려 한다.
반대쪽을 조립하면서.. 아까 도데체 왜 나사선도 없을 것 같은 큰 구멍에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납득이 갔다.. 이게 아닐 수도 있지만.. 맞다면.. 설명서 오류...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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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Right Arm 부분 조립이고 오른쪽이 Left Arm 조립인데.. 보면 구멍 위치가 완전 반대로 끼워진다.
2개가 거울처럼 반대쪽으로 만들어졌다면.. 이해가 가는데.. 이 경우에는.. 반대로 되는 부품도 아니고 동일한 부품을 이용한다.
아니면 내가 설명서를 잘 안봐서 실제로는 반대로 출력하거나 접어야 한다는 문구가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이 부분은..
머리로 회전을 해보아도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에 실제로는 반대 형식이 아닌 같은 쪽으로 끼워야할텐데.. 뭔가 이상하긴 하다..
나는 뭐 3D 프린터로 출력할꺼고 나사로 끼우는거니 상관은 없겠다만.. 만약 진짜로 만드는 경우라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들 것 같긴 하다. 근데 뭐 그렇다 해도 실제로 만들 때는 반대로 끼우면 되니 상관은 없겠지만.. 비대칭으로 보여서 약간 아쉬울지도..?
뭐 어차피 내가 할려는 것에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나와있는 방향으로 끼우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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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저기 모터의 베어링 부분인가? 그걸 보면 3개의 점으로 표시된게 있는데.. 설명서에는 돌려져있다.. 근데 기본은 저렇게 세워져있다는 점..
특이한건 이전 장의 설명서를 보면 저 모터의 아래쪽 모터꺼는 저게 확실히 설명되어있는데.. 여기에서는 설명이 안되어있다.. 나중에 부품 다 합칠 때 나오긴 할것 같긴 한데.. 뭔가 오른쪽꺼 조립할 때는 몰랐는데 왼쪽꺼 조립하면서 알게되니.. 기분이 묘한 느낌이다.. 뭐.. 어차피 상관은 없으니..

그렇게 해서.. 왼쪽 팔 부분도 완성..
되게 간단하다..
뭐.. 이렇게 해서 2개 완성한걸 나란히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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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Right Arm, 오른쪽이 Left Arm
그리고 위에서 문제로 말했던 손 조립 부품에 대해서 설명하는 PDF를 확인해봤는데.. 잘은 모르겠다만 손 부분은 동일한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같은 부품인데도 다른 방향으로 되어있는걸 보면 사진을 그냥 뒤집었을 가능성이 제일 클 것 같다.)
그리고 애초에 3D로 만들라는 말은 없었고.. 2D를 3D로 만들라는 내용만 있는 것 같다.. (아하..?)
암튼.. 뭔가 오류가 있는걸 발견한 것 같지만.. 제대로 조립은 되었으니 만족!
끝!















